일상다반사·사회·야사 263

박근혜 전 대통령 5차례 검찰 피의자 신문조서 전문 요약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더럽게 만듭니까! 저는 대한민국을 위해 임기 3년반 하루하루를 노력했습니다. 특히 삼성이 미르·케이재단에 낸 돈까지 뇌물이라고 한다는 것인데 만약에 뇌물을 받는다면 제가 쓸 수 있게 몰래 받지 모든 국민이 다 아는 공익재단을 만들어서 출연을 받겠습니까..

적십자 830억대 혈액 사업 추진하면서 특정 업체 밀어줬다

대한적십자사(이하 적십자)가 지난해 830억원 규모의 혈액 사업을 추진하면서 특정 업체에게 특혜에 가까운 혜택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내용은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한 보건복지부 특별감사 결과 보고서에 자세히 언급돼 있다. 감사보고서는 A4 10장 분량으로, 올해 3월 복지부 감..

"카카오톡을 못 쓰는 중고폰이 있다?" 스마트폰 중고 거래 시 주의 요망

최근 스마트폰 중고 시장에 카카오톡 영구 정지폰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어 구매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국민 메신저 어플 카카오톡을 운영중인 카카오는 자체 운영 정책에 따라 도박, 음란물 등의 불법 메시지를 다량으로 발송했거나, 스팸 메시지 신고가 들어온 번호 및 단말기의..

“태극기집회 40억원대 기부금 불법 유용…새누리당 창당 자금으로도 사용”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현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가 40억원대 기부금품법 위반 및 사기‧배임 혐의로 고발됐다.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한 탄기국 수입‧지출 내역에 따르면, 탄기국은 탄핵 반대 집회(태극기집회)가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