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8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6년 8월 8일 뉴스/정책 브리핑 “행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고, 불행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 [ 정치/외교 ] 1. 청와대는 7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6명이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 결정 관련 중국을 방문하기로 한 것과 관련 방중계획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지만, 8일 고고도사드 한반.. 뉴스·정책 브리핑 2016.08.08
2016년 8월 5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6년 8월 5일 뉴스/정책 브리핑 “행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고, 불행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 [ 정치/외교 ] 1.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사드 배치가 결정된 경북 성주지역 주민 반발과 관련, 성산포대 대신 성주군 내 다른 지역으로 사드부대 주둔지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 뉴스·정책 브리핑 2016.08.05
2016년 8월 2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6년 8월 2일 뉴스/정책 브리핑 “행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고, 불행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 [ 정치/외교 ] 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9주 만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꺾고 선두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됨 - 문 전 대표가 20.5%로 1위, 반.. 뉴스·정책 브리핑 2016.08.02
2016년 8월 1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6년 8월 1일 뉴스/정책 브리핑 “행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정치/외교 ] 1.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여름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함 - 박 대통령이 1년 반가량 남은 임기 말 국정 동력 확보 차원에서 8월 초 중폭 개각을 단행할 것이란 관측임 2. 20대 국회는 법조인(49명), 더.. 뉴스·정책 브리핑 2016.08.01
2016년 7월 29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6년 7월 29일 뉴스/정책 브리핑 “행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정치/외교 ] 1. 언론인, 교사를 포함한 공직자 등의 부정청탁과 금품 수수 등을 금지한 일명 ‘김영란법’이 합헌이라는 결정이 나옴 - 한국식 접대문화를 바꾸는 ‘불안한 실험’이 시작된 것으로, 부정청탁.. 뉴스·정책 브리핑 2016.07.29
2016년 7월 28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6년 7월 28일 뉴스/정책 브리핑 “행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정치/외교 ] 1. 정부가 기업 구조조정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편성한 11조원 규모 추가경정 예산안을 놓고 여야의 힘겨루기가 시작됨 - 새누리당은 12일 본회의 처리를 주장하는 반면 두 야당은 누리과정(3.. 뉴스·정책 브리핑 2016.07.28
2016년 7월 27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6년 7월 27일 뉴스/정책 브리핑 “행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정치/외교 ] 1.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집단소송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함 - 미국식 집단소송제를 모델로 하는 이 법안은 기업의 불법 행위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 개개인이 소송을 제기하지 않더라도 .. 뉴스·정책 브리핑 2016.07.27
2016년 7월 26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6년 7월 26일 뉴스/정책 브리핑 “행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정치/외교 ] 1.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잇따라 ‘야권 통합론’을 쏟아내고 있음 - 집권을 제1목표로 내세운 만큼 내년 대선에서 국민의당·정의당과 연대·통합해야 확실히 승리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 뉴스·정책 브리핑 2016.07.26
2016년 7월 25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6년 7월 25일 뉴스/정책 브리핑 “행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정치/외교 ] 1. 박근혜 대통령이 25일부터 공식 휴가 일정에 들어가면서 휴가기간을 전후해 정국 최대 현안으로 부각된 우병우 민정수석의 거취 문제에 대한 결단을 내릴지 주목됨 -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여름.. 뉴스·정책 브리핑 2016.07.25
2016년 7월 21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6년 7월 21일 뉴스/정책 브리핑 “행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정치/외교 ] 1.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가운데 친박계와 비박계가 셈법을 달리하고 있다고함 - 비박계는 이를 계기로 친박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혀 여세를 몰아간다는 구.. 뉴스·정책 브리핑 201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