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4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3월 14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폐족 위기'에 몰린 친박계가 보수 지지층의 동정심을 자극하는 등 대여론전을 펼치며 서청원·최경환·윤상현 등 정무·법률 등 .. 뉴스·정책 브리핑 2017.03.14
2017년 3월 13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3월 13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헌정 사상 첫 탄핵을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나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복귀했으며,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 뉴스·정책 브리핑 2017.03.13
2017년 3월 10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3월 10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을 앞두고 헌법재판소 앞은 경찰차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고함 인용이든 기각이든 대한민국은 두동강이 나지만, 비선실세 등 이른바.. 뉴스·정책 브리핑 2017.03.10
2017년 3월 9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3월 9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헌법재판소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결정을 내리기로함 - 탄핵심판을 인용하는 경우 선고가 확정된 다음 날인 11일부터 60일 이내에 .. 뉴스·정책 브리핑 2017.03.09
2017년 3월 8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3월 8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58명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각하, 기각해 달라는 탄원서를 헌재에 제출했다고함 2. 탄핵심판 선고 이후 정국 주도권을 움켜쥐려는 어젠다 .. 뉴스·정책 브리핑 2017.03.08
2017년 3월 7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3월 7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특검은 삼성으로부터 수백억원대 뇌물을 받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지시한 정경유착과 국정농단의 ‘정점’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지목했으며, 최순실씨와 .. 뉴스·정책 브리핑 2017.03.07
2017년 3월 6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3월 6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특검의 수사결과 발표 이후, 박 대통령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겠다고함 - 최순실이 기획하고 박 대통령이 실행한 범죄혐의 내용은 양쪽이 부인하고 있어 재판과.. 뉴스·정책 브리핑 2017.03.06
2017년 3월 3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3월 3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박영수 특별검사가 6일 직접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한다고함 - 최순실과 이재용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뇌물수수 혐의는 공범으로 입건된 박근혜 대통령의 혐의 내.. 뉴스·정책 브리핑 2017.03.03
2017년 3월 2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3월 2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삼일절날 대한민국은 탄핵을 반대하는 쪽과 탄핵을 찬성하는 쪽으로 나뉘어졌으며 광화문 일대는 경찰 차벽으로 비무장지대가 형성되었었다고함 2. 자유한국당은.. 뉴스·정책 브리핑 2017.03.02
2017년 2월 28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2월 28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의 기약을 믿고 오늘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 정치/외교 ] 1.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 모든 변론을 마쳤으며, 선고 날짜는 추후 지정한다고함 - 박 대통령은 사익을 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반면 국회 소.. 뉴스·정책 브리핑 20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