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2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8년 2월 22일 뉴스/정책 브리핑 “ 최선을 다한다고 인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태도를 바꿈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정치/외교 ] 1. 21일 청와대를 상대로 올해 처음 열린 국회 운영위 업무보고에서 자유한국당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직접 겨냥해 파상 .. 뉴스·정책 브리핑 2018.02.22
2018년 2월 21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8년 2월 21일 뉴스/정책 브리핑 “ 최선을 다한다고 인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태도를 바꿈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정치/외교 ] 1. 여야는 20일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를 잇달아 열고 법안 66건을 처리했다고함 2.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국회 개헌협상에.. 뉴스·정책 브리핑 2018.02.21
2018년 2월 20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8년 2월 20일 뉴스/정책 브리핑 “ 최선을 다한다고 인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태도를 바꿈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이 한국산 철강 제품에 대해 최대 54%의 고율 관세를 추진하는 등 통상 압박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 WTO 제.. 뉴스·정책 브리핑 2018.02.20
2018년 2월 19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8년 2월 19일 뉴스/정책 브리핑 “ 최선을 다한다고 인생이 바꾸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태도를 바꿈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정치/외교 ] 1. 여야 대치국면으로 2월 임시국회가 빈손으로 이어가면서 3월 임시국회 소집론이 불거지고 있다고함 2. 민주당은 이번 6ㆍ13 지.. 뉴스·정책 브리핑 2018.02.19
2018년 2월 14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8년 2월 14일 뉴스/정책 브리핑 “ 살아가며 후회하는 세 가지는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입니다” [ 정치/외교 ] 1. 청와대가 직원들의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 보유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고함 2. 원내 30석 규모의 제3당 바른미래당이 출범해, 다가오는 6월 .. 뉴스·정책 브리핑 2018.02.14
2018년 2월 13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8년 2월 13일 뉴스/정책 브리핑 “ 살아가며 후회하는 세 가지는,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입니다” [ 정치/외교 ] 1. 자한당 4선 이상 중진의원 7명이 홍준표 대표의 사당적 욕심때문에 지리멸렬의 길을 걷고 있다는 비판 성명을 냈다고함 2. MB계의 좌장 이재오(늘푸른.. 뉴스·정책 브리핑 2018.02.13
2018년 2월 12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8년 2월 12일 뉴스/정책 브리핑 “ 살아가며 후회하는 세 가지는,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입니다” [ 정치/외교 ] 1.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를 배제한 채 김정은 평양 초청장에 응할 경우 북한이 추구하는 ‘핵 있는 평화’를 용인해주는 셈이라고함 2. 지난 9일 용평.. 뉴스·정책 브리핑 2018.02.12
2018년 2월 9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8년 2월 9일 뉴스/정책 브리핑 “ 살아가며 후회하는 세 가지는,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입니다”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김여정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을 접견하고 오찬을 갖는다고함 2.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6월 재보선 지역은 5월 14일 .. 뉴스·정책 브리핑 2018.02.09
2018년 2월 8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8년 2월 8일 뉴스/정책 브리핑 “ 살아가며 후회하는 세 가지는,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입니다” [ 정치/외교 ] 1.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이 한국당 소속인 권성동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자, 한국당은 2월 임시국회 상임위 보이콧을 선언했다고함 2. 국민의.. 뉴스·정책 브리핑 2018.02.08
2018년 2월 7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8년 2월 7일 뉴스/정책 브리핑 “ 살아가며 후회하는 세 가지는,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입니다” [ 정치/외교 ] 1. 검찰은 서류상 이상은·김재정 씨 명의로 된 도곡동 땅과 다스의 진짜 주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결론 내렸다고함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 뉴스·정책 브리핑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