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교육정보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뷰티숍 아리따움에 이어 LG생활건강의 브랜드숍 더페이스샵도 일부 품목을 자진 회수하기로 함에 따라 '화장품 품질 관리와 안전성'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