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6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7월 6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현 갈등 국면을 타개할 매듭을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함 2.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흡수될 기생정당.. 뉴스·정책 브리핑 2017.07.06
2017년 7월 5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7월 5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문재인 정부 초대 내각에 입성한 장관급(후보자 포함) 20명 중 관료 출신은 4명뿐이고, 청와대 참모진도 차관급 이상 15명 중 관료 출신은 3명이라고함 - 소수 관료+다수 어공(어쩌.. 뉴스·정책 브리핑 2017.07.05
2017년 7월 4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7월 4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에서 사드 배치를 기정사실화 한 반면, 중국 시진핑 주석은 사드 배치에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밝혀 한중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함 2. 김상곤 사회.. 뉴스·정책 브리핑 2017.07.04
2017년 7월 3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7월 3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 결과에 대해 정치권은 한미동맹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지만 통상부문은 미흡하다는 평가를 함 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방위비 분.. 뉴스·정책 브리핑 2017.07.03
2017년 6월 30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6월 30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청문회 당일 보고서가 채택된 것이 처음으로 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함 2. 검찰이 문준용 채용특혜 제.. 뉴스·정책 브리핑 2017.06.30
2017년 6월 29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6월 29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지지율 정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인재영입 1호로박종진 앵커을 선택했다고함 2. 문재인 대통령 아들 취업 특혜 의혹 조작사건으로 구속 된 이유미는 .. 뉴스·정책 브리핑 2017.06.29
2017년 6월 28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6월 28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늘 미국 방문길에 올라 30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문제 해결방안 등을 논의한다고함 문재인 대.. 뉴스·정책 브리핑 2017.06.28
2017년 6월 27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6월 27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한미정상회담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이 미국에 향후 5년 내 60억2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한다고함 2. 여야가 오는 7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일간 7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 뉴스·정책 브리핑 2017.06.27
2017년 6월 26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6월 23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민주당이 추경 심사 6월 처리가 무산됐다고 판단하고 최악의 경우 7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을 뺀 채 다른 야당과 연대해 추경을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뉴스·정책 브리핑 2017.06.26
2017년 6월 23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7년 6월 23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지난 5월, 19대 대선에서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은 후보는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로 14억9763만원이며, 2위는 13억 7609만원의 문제인 대통령, 그 뒤로는 바른정당 유승민, 새누리당.. 뉴스·정책 브리핑 201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