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8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2020년 2월 28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가 오늘(28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초당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회에서 회동한다고함

- 정부는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체류·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만 입국을 금지하고 있으나 미래통합당은 전면적인 중국인 입국 금지를 요구하고 있음

 

2.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청원 참여자가 110만명을 넘어서자 조만간 답변을 내논다고함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청원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감을 반복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담당자 등은 컴퓨터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됨

 

3. 문재인 대통령의 치매검사를 요구하는 청원이 게시됐다고함

 

4. 지난해 국회의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은 약 354억원으로 1인당 평균 1억2005만원을 모금했다고함

- 매년 지적되는 기초의원의 지역구 국회의원 후원, 현역 의원끼리의 품앗이, 총선 예비후보들의 중앙당 후원 관행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음

 

5. 민주당 지도부가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을 만드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함

-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전해철 당 대표 특보단장과 홍영표·김종민 의원 등이 회동을 갖고 독자 창당하거나 외부 정당과 연대하는 두 가지 방법을 논의함

 

6. 민주당이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 지역구에 이수진 전 판사를 투입하는 등 영입 인재 전략배치 대진표를 사실상 마무리했으며, 미래통합당은 다음 주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으로 총선 체제로 들어간다고함

 

7. 컷 오프 된 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이 ‘더파란민주당’ 이라는 비례대표 정당을 창당한다고함

- 창당 목적은 미래통합당의 꼼수 미래한국당으로 인해 민주당이 제1정당 자리를 빼앗기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함

 

8.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이 4ㆍ15 총선 공천관리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함

-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빈틈을 활용해 의석을 최대치로 확보하겠다는 통합당의 전략이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감

 

9.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과 만남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선거 연대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외교부의 부실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국민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가 42개국으로 늘어났다고함

 

2. 정부가 농협하나로마트·우체국 등 공적 판매채널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했지만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많은 시민이 헛걸음을 해 국민을 상대로 희망 고문을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고함

 

3. 정부 일자리 정책의 핵심을 차지했던 '재정 주도' 노인 일자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집에서 쉬는 노인을 취업자로 계산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함

- 정부가 유리한 통계를 만들기 위해 전략적으로 노인일자리에 돈을 쏟아부어온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됨

 

4. 권영진 대구시장의 코로나 환자 수용 요청을 거절했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중증 감영자를 수용하는 것으로 하루 만에 말을 바꿨다고함

- 코로나19 사태를 지휘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명령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됨

 

5. 27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5명 격리된 인원은 9990여명이라고함

- 군의 심장부로 불리는 충남 계룡대 매점(PX)에서 간부에게만 마스크를 판매해 병사를 등한시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병사들은 마스크를 1달에 10매 보급받음

 

6. 헌법재판소가 공수처법 효력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각하했다고함

 

7. KT&G가 담배 외상값을 제때 지급하지 않아 3000억원대의 손실을 입힌 중동의 담배수입상과 또다시 2조3000억원대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함

- KT&G는 해당 외상매출 채권에 대한 비정상적인 회계처리와 관련해 금감원의 제재를 앞두고 있음

 

 

[ 경기종합 ]

1. 한국은행이 한국 경제가 올해 바닥을 칠 것으로 확신하며 올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1월 내놨던 2.3%에서 2.1%로 낮췄다고함

-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2020년 2.1%, 2021년 2.4%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020년 1.0%, 2021년 1.3%로 제시함

 

2. 마스크 수요 폭증 및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정부가 수출 제한이라는 칼을 빼들었지만 이미 2월 초쯤 기존 재고가 동났고 추가 생산을 하고 있는데 중국산 부직포, 필터 등 원자재를 구하기가 어려워 공장 가동 자체가 힘든 상황이라고함

 

3. 생산원가의 절반수준까지 떨어졌던 돼지고기와 육계 가격이 반등을 시작했다고함

- 공급량은 유지되는 상황이지만 할인행사 등으로 수요가 회복된 영향으로 분석됨

 

4.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돼 대형마트나 호텔 등 관광업계 매출이 급감하면서, 일부 항공·호텔·관광·극장 업계에 종사하는 서비스 노동자들에게 무급휴가를 사실상 강요하는 등 피해를 고스란히 전가하고 있다고함

 

5. 중국 반도체 업체가 낸드플래시에 이어 D램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함

- 중국의 반도체굴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전 세계 D램 시장의 75%를 장악한 한국 반도체 업계에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됨

 

6.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 사업권 최대 관심 구역이었던 DF2(향수·화장품)에 참여 희망 업체가 없어 자동 '유찰'됐고 패션·기타(DF6) 사업권도 입찰 업체 수 미달로 유찰됐다고함

 

7. 현대·기아차의 올 2월 중국 현지 도매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9% 급감했다고함

 

8. 아시아나항공을 품에 안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함

-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8000억원이 넘는 순손실을 낸 데다 경기불황, 환율 상승 등과 복병 코로나가 겹치면서 비행기를 띄울 곳이 없어 아시아나항공은 사면초가 신세가 됐기 때문임

 

9. LG전자가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V60 씽큐’를 다음달 미국·일본 등에서 출시한다고함

- 듀얼스크린 제품으로 5G 시장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고함

 

10. 롯데그룹이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롯데지주와 롯데홈쇼핑은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다음달 6일가지 실시한다고함

 

11.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차세대 효소대체 희귀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에나선다고함

- 혁신신약 후보물질 탐색부터 상용화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됨

 

12. 카카오가 지난해 호실적을 이끈 카카오톡 광고에 이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올해 콘텐츠 구독 모델에 힘을 싣는다고함

- 국내 1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이라는 강력한 구독 서비스와 웹툰·뉴스·이모티콘·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만큼 결합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성장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전망됨

 

13. 코로나19 사태로 외식을 기피하는 현상이 확산하며 주요 생필품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대형마트들이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섰다고함

- 대형 마트들은 주문 폭주로 배송이 늦어지는 온라인 쇼핑몰과는 달리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바로 상품을 살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임

 

14. 1988년 창간한 한겨례 신문이 창사이래 처음으로 주주들에게 25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27일 달러당 원화값은 0.3원 내린 1217.2원에, 코스피는 21.88p(-1.05%) 하락한 2054.89로, 코스닥은 16.46p(-2.51%) 하락한 638.17로 마감했다고함

 

2. 한국은행이 2월 기준금리를 동결해 오는 4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함

- 경제주체에 폭넓게 영향을 미치는 금리인하보다‘핀셋 지원(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5조원 증액)’을 선택함

 

3. 국민연금기금이 지난 한 해 기금 운용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73조4000억원이며, 연간 운용수익률은 11.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함

 

4. 예금보험공사가 부산저축은행 채권 6700억원이 걸린 ‘캄코시티’ 관련 캄보디아 현지 지분반환소송에서 6년 만에 최종 승소함에 따라 부산저축은행에 돈을 맡긴 3만8000여명의 고객을 구제할 길이 열리게 됐다고함

 

5.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대신증권·KB증권·우리은행 등에 대해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함

 

6.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본점 직원 950여명은 28일부터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함

 

7. 27일 비트코인 가격이 8천600달러로 하락하면서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흔들리자, 알트 코인(비트코인 이외 모든 코인) 시장도 급격히 하락했다고함

 

8. 저조한 실적 속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활로를 찾던 한화생명의 해외투자 규모가 국내 생명보험사들 중 유일하게 30조원에 육박하면서 그 비중이 금융당국이 정한 마지노선에 다다르고 있다고함

- 이번 국회에서 보험사의 해외투자 한도를 풀어주는 법안이 통과될 수 있다는 기대가 일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 기준 국내 24개 생명보험사들이 갖고 있는 외화유가증권 자산은 총 110조4369억원임

 

9. 문재인 대통령이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1주택 실수요자의 세 부담을 줄이고, 고가주택과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차단 원칙에 타협이나 정치적 고려도 있을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고함

 

10. 국토부는 시속 400㎞ 초고속열차 도입 등 철도 중심의 교통 체계를 구축한다고함

 

11. 풍선효과로 치솟던 경기 수원 영통·권선구와 안양 만안구 집값 상승세가 소폭 둔화됐지만 인천과 대전 등 일부 비규제 지역의 집값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고함

 

12. 전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70% 밑으로 떨어졌다고함

- 전셋가율 하락은 전셋값 오름폭보다 매매가격 상승폭이 컸기 때문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5.6%로 2013년 1월(55.2%) 이후 7년여 만에 최저를 기록함

 

13. 1순위 청약에 15만 6,000여 명이 몰린 수원 팔달구 ‘매교역푸르지오SK뷰’에서 만점 통장이 나왔다고함

- 만점을 받으려면 본인 포함 7인 가족이어야 하며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가입기간이 모두 15년 이상이어야 하며, 평균 분양가는 1,810만원으로 경쟁률만 145대1에 달함

 

 

[ 사회/이슈 ]

1. 코로나 13번째 사망자는 대구 거주 70대 노인으로 병상 부족으로 집에서 격리된 채 입원을 기다리다 숨졌다고함

- 천 명을 훌쩍 넘어선 대구 지역 확진자 가운데 입원한 환자는 절반이 채 안되며, 집에서 대기하는 환자들은 하루 2번 간호사 등이 증상을 전화로 파악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음

 

2. 중국은 최근들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수가 일일 500명선 이하로 줄어든 반면, 한국은 신천지 교회 신도들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27일 하루동안 505명 늘어나 전체 확진자수는 1766명으로 집계됐다고함

 

3. 중국에서 후베이성 다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9개 성에서 이달에만 5만8904명이 국내에 입국했다고함

 

4. 신병교육대와 경찰서에서 헌혈 업무를 맡은 대한적십자사 헌혈 담당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고함

- 15일에는 육군 1사단 신병교육, 16일엔 육군 30사단에서, 19일에는 서울 영등포경찰서, 25일은 서울 강서경찰서와 경기 고양경찰서를 방문해 직원 수십 명을 채혈함

 

5. 오는 4월 5일 개최될 예정이던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집단 감염 우려로 취소됐다고함

 

. 39명 중 3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단원 중 한 명의 아들이 신천지 교인이었다고함

 

6.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늘고 있는 와중에 대구의 한 교회 교인 수십 명이 필리핀에 선교하러 가 현지에서 논란이 일자 귀국했다고함

-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를 연사로 앞세워 수만명을 동원하는 큰 행사였으나 대구지역 신도들이 왔다는 소식에 집회가 열리는 일로일로시는 발칵 뒤집혀 시 당국이 불허함

 

7. 역학조사 방해 혐의로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검찰에 고발당했으며 , 중국은 한국에서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을 초래한 중국 내 신천지 신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함

 

8. 대구 신천지를 다녀왔다고 거짓말을 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20대가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됐다고함

 

 

[ 국 제 ]

1.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코로나19 공포에 주저앉으며 급락 마감했다고함

- 다우존스 4.42%하락, S&P 500 지수 4.42% 하락, 나스닥 4.61% 하락마감함

 

2. 27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코로나19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급락 마감했다고함

- 법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3.75% 하락, 독일 DAX지수 3.19% 하락, 프랑스 CAC40지수 3.32% 하락, 영국 FTSE100지수 3.49% 하락 마감함

 

3. 코로나19가 발병한 지 두 달 만에 지구촌 6대륙 50개국 방역망을 뚫면서 이제는 사람이 살지 않는 남극만 청정 대륙으로 남았다고함

- 세계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신규 확진자는 진원지인 중국보다 중국 밖 나라에서 더 빠르게 늘기 시작했음

 

4. 코로나19 사태로 금값이 상승랠리를 지속해 7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온스 당 1700달러를 가시권에 둬 역사적 고점을 뛰어넘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함

 

5. 중국 난카이대 연구진은 코로나19의 DNA에서 AIDS을 일으키는 HIV나 에볼라 바이러스와 유사한 돌연변이 유전자를 발견했으며 이 변이 때문에 사스보다 100배 이상의 전염성을 가질 수 있다고함

 

6. 일본이 코로나19 지역 확산 우려로 전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다음달 2일부터 임시 휴교을 한다고함

- 4월에 학기가 시작되는 일본에서 3월은 졸업식 등이 치러지는 때로, 이 시기 전국적인 휴교는 전례가 없는 일임

 

7.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어깨 부상 이후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코로나19 진단검사비는 의료진이 진단 검사자로 선정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무료이지만 본인이 원해서 진단을 받으면 최대 16만원까지 자부담을 해야하며 실손보험 적용이 안된다고함

 

2. 과천시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해 '문재인 대통령 탄핵 촉구' 내용이 담긴 글이 올라와 1시간만에 삭제 됐으며 해당 게시글은 포천지역에서 접속한 기록이 확인됨

 

3. 전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마트나 식당 등의 영수증을 구매해 휴가나 공가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나타났다고함

- 가짜 영수증을 이용해서 휴가나 공가를 포함한 금전적·물질적 이득을 취하면 업무방해죄와 사기죄,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됨

 

4. 박광온 민주당 의원이 미국 언론 타임지가 코로나19 관련 한국 대응을 칭찬했다는 취진의 발언을 했으나 실제 기사 내용은 한국 정부가 대응 기회를 놓쳐 통제불능이라는 취지어서 거짓 논란이 일고 있다고함

 

5. 등록 신도 56만명의 국내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포함한 교회 10곳 중 7곳은 주말 예배를 강행한다고함

- 주일예배를 목회자의 중요한 의무로 보는 종교적 이유와 교회의 예산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헌금 문제를 들어 예배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해석됨

 

<저작권자 이세철. 무단전재 금지>

 

-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信友 이세철 -

 

하늘 아래 쓸모없는 재목은 없다.

상으로 권유하고, 형벌로 경고하고, 은혜로 감동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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